봅슬레이 魔의 코스 직접 탄 듯 5G로 '오감'이 짜릿

버튼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3·4차 주행)가 열린 지난 1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KT 직원들이 태블릿PC를 통해 ‘싱크뷰 서비스’의 1인칭 고화질 썰매 주행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