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방한, 북미 대화 변곡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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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앞줄) 미국 부통령과 김영남(뒷줄 왼쪽)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오른쪽)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지난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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