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쇼트트랙 女 계주 판정 문제 제기한 중국, '나쁜 손' 눈감더니 공정성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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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최민정이 중국 판커신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한국 금메달, 중국 실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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