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인 고미요지, 北 김정은을 말하다]<13>김정은의 어린시절…지기 싫어하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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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유소년 때 스위스로 유학을 떠나기 전부터 농구에 푹 빠져 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형 정철(그래픽 왼쪽사진)과 팀을 나눠 경기를 했는데, 농구에서도 지는 것을 몹시 싫어했다는 증언이 있다. 그는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 같은 미국 프로농구선수들의 열성팬이기도 했다. /자료사진=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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