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장의 선도 섹터 : IT섹터가 전반적으로 주식시장 성적의 최대 변수가 되고 있다. 기술적 우위가 다른 섹터에서도 성장을 이끄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IT의 윈윈 전략 : IT기업들이 보기 드물게 2관왕을 달성했다.
이익을 늘리면서도 R&D 비용과 자본투자를 확대했다.
투자자들에게 금고문을 개방하다 : 금융주들은 2018년 바겐세일 종목이 될 수 있다.
중국이 A학점을 받다 : 중국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성장 속도가 줄고 있다. 그러나 알리바바는 매출 성장 측면에서 미국 IT 거대 기업들을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