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야! 오늘은 일본쓸자'

버튼
21일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예선 경기에서 김은정 선수와 김선영 선수가 투구를 시도하고 있다. /강릉=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