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찮은 경총 기류] '왜 안건 안올리나'에 '회장단도 모르는 내정 어디있나'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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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오른쪽 두번째) 대구경총 회장이 22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9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어두운 표정으로 총회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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