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 종료…보편요금제 합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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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협의회는 정부, 이통사, 제조사, 시민단체로 구성돼 100일간 보편요금제와 단말기자급제 도입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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