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만나는 이방카, 어떤 메시지 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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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방카 보좌관은 23일 방한을 앞두고 낸 성명에서 “올림픽 폐막식에 미국 대표단을 이끌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는 미국 선수단과 선수들의 성취를 축하하길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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