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연기 16세 은반 요정 평창을 흘렸다
버튼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한 러시아출신 올림픽선수 알리나 자기토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강릉=권욱기자.
은메달을 딴 메드베데바(왼쪽)가 사진을 함께 찍자며 자기토바를 끌어당기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