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선수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평창동계올림픽 감동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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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승 경기를 마친 이상화 선수와 일본 고다이라 나오 선수. / 연합뉴스
‘엄마’의 이름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따낸 마리 마르티노 스키 하프파이프 선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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