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여성활동가 성추행’ 천주교인권위 간부 내사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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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인권단체 중 하나인 천주교인권위원회 간부가 4년 전 여성활동가를 성추행했다는 폭로와 관련해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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