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추리소설 보며 프로파일러 꿈꾸던 여학생 경찰대 수석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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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찰대학 제38기 신입생 중 수석을 차지한 김지원 양이 화이팅을 외치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사진=경찰대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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