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소룡·오식도동 상가 초토화...살 길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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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찾아간 GM 군산공장 정문 앞. 철제 바리케이드 사이로 가끔씩 공장 밖으로 나오는 승용차는 있었지만 안으로 들어가는 화물차량은 아예 찾아볼 수가 없었다. /군산=김선덕기자
지난해 7월부터 가동이 중단된 이후 철판으로 막아 놓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정문 /군산=김선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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