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의 고수는 나야 나' 재능을 사고 파는 플랫폼 '숨고' 김로빈 대표

버튼
김로빈 대표는 미국 조지아주의 에모리 대학교에서 금융을 전공한 뒤 한국으로 건너와 ‘팀 유럽 벤처스’와 함께 업계 2위 배달 서비스 ‘요기요’의 초대 파트너로서 설립을 총지휘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