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 아프로서비스 회장, 직원 2,000명 이끌고 평창행…폐회식서 '진한 한국愛'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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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가운데)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강원 평창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제공=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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