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지막 금통위 주재하는 이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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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총재가 27일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임기 중 마지막 금통위를 주재한 이 총재는 “10여년 만의 한미 금리역전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금리 차로 인한 자본 유출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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