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비핵화 구상 '9·19 공동성명' 방식으로 접근하나

버튼
김영철(가운데)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출경하기 위해 경기도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