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째 봄 안왔지만...불의 맞서는게 만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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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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