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도쿄·홍콩…미술한류의 저력 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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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무제’ 캔버스에 아크릴, 53x65.1cm /사진제공=조현화랑
이응노 ‘항해’ 1957년작, 127.8x32.6cm, 뉴욕현대미술관 소장. /사진제공=이응노미술관
김종학 ‘무제’ 캔버스에 아크릴, 53x65.1cm /사진제공=조현화랑
김홍석의 청동 설치작품 ‘곰 같은 형태’ /사진제공=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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