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북미대화시 독수리훈련 일정조정 여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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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는 1일(현지시간) 북미간 대화가 이뤄지면 한미 간 ‘독수리(FE) 훈련’은 연기 등 조정될 여지가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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