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부채 통치] 빚 1,450조...갚는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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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브라질 봉기 당시, 브라질 경제의 중심지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대로를 3만여명의 시위대가 점거했다. /사진제공=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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