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론, '개헌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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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날 ‘가짜 데이터’ 논란에 휩싸였던 재량노동제를 ‘일하는 방식 개혁’ 법안에서 분리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도쿄=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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