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비바람·낙뢰에도…금호타이어 노조 나흘째 송신탑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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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광주 광산구 영광통사거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 송신탑에 금호타이어 노조 대표지회장과 곡성지회장이 올라 고공농성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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