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낸다, 현대차의 자신감…제네바모터쇼에서 새 디자인 방향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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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왼쪽) 현대자동차 스타일링담당 상무와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총괄 사장이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팔렉스포에서 개막한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현대차의 콘셉트카 ‘르 필 루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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