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형 성폭력’ 징역 10년까지... 두배로 강화
버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직장 및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정부 합동으로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