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52>조희룡 '홍백매도'] 힘차게 휘어진 둥치...나부끼는 꽃잎...사군자의 '絶頂'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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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조희룡 ‘홍백매도’ 19세기, 종이에 그린 수묵담채화, 124x375.5cm /사진제공=일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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