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회의 1회당 485만원 받은 유시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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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3월 24일 목포시 대안동 보해양조 본사 4층 회의실에서 채원영(왼쪽 두번째부터) 보해양조 사장과 유시민 사외이사, 임지선 대표이사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해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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