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신의현, 5위 머물렀지만...어머니 '메달 못따도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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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패럴림픽 바이애슬론에 출전한 한국 신의현이 10일 평창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남자 7.5km 좌식경기에서 설원을 달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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