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시대, 죽음의 그림자 포착한 천재시인 기형도'
버튼
고(故) 기형도 시인
지난 10일 기형도 시인의 29주기를 기념하는 추모 행사가 열린 경기도 광명의 기형도문학관에서 유희경(왼쪽부터) 시인과 나희덕 시인, 유성호 평론가가 기형도의 작품 세계를 놓고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형도문학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