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우즈벡에 '의료 한류 허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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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찬(오른쪽) 힘찬병원 대표원장이 12일 인천 부평힘찬병원에서 바르노예프 우크탐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도지사와 ‘부하라 힘찬병원 진출 협약’에 사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평힘찬병원
힘찬병원이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인도받아 연내 ‘부하라 힘찬병원’을 열 예정인 부하라주 부하라시의 단과대 건물. /사진제공=부평힘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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