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5살 된 택배산업 '불타는 청춘'

버튼
택배기사들이 허브터미널에서 화물 자동분류기인 ‘휠소터’를 타고 오는 화물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