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 산부인과, 2년간 전공의 못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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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산부인과 교수의 전공의 성추행으로 물의를 빚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대해 과태료 100만원과 전공의 모집중단 등의 행정처분 공문을 발송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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