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밀려 방치된 '해운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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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0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파산한 국내 1위 해운기업 한진해운의 서울 여의도 옛 본사 건물 앞에 빨간 신호등이 켜져 있다. 한진해운 파산 이후 글로벌 해운 강국으로서 명성을 날리던 한국의 위상은 급격하게 위축됐으며, 여전히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진=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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