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유지가 곧 확대' 황당한 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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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M 군산공장의 장연철 사내 비정규직 해고근로자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3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군산공장 정상 가동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속노조 GM지부 군산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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