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년 전 신라 지켰던 '사천왕사 녹유신장상' 100년 만에 다시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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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사 녹유신장상 신장벽전 중 지난해 복원된 ‘왼손에 칼을 든 신장’/사진제공=국립경주문화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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