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규명 나선 정봉주, 결백 입증 사진만 78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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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의 변호인단은 정봉주 전 의원이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2011년 12월23일 정 전 의원이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이 아닌 ‘나는 꼼수다’를 녹음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모였고 당일 일정이 모두 담긴 사진 780장이 나왔다고 밝혔다/사진제공=정봉주 전 의원 변호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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