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서브'에 찔린 정현…아픈 만큼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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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오른쪽)과 로저 페더러가 16일 ATP 투어 BNP파리바 오픈 8강 경기를 마친 뒤 손을 맞잡으며 인사하고 있다. /인디언웰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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