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생지옥’ 동구타 시민 대탈출...하루 1만3,000명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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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 동구타 함무리예 주민들이 시리아-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전쟁터에서 탈출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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