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아들 빼줄게'…지인 속여 돈 뜯어낸 간 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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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혐의로 구속 수감된 지인 아들의 물건에 도청장치가 설치돼있다고 지인을 속여 물건을 훔치거나, 검찰에 석방을 청탁하겠다며 돈을 받아 가로챈 부부가 경찰에 검거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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