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남방의 중심 ‘황금별’ 베트남]정책 불확실성 크고 법해석 제각각...'단기 성과 조급증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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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의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인큐베이터에서 현지 진출을 노리는 국내 기업들이 시장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하노이=임진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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