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북미정상회담 선언은 역사적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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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왼쪽) 외교부 장관과 미국 국무장관 대행인 존 설리번 부장관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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