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기술을 넘어 디자인, 개성, 감성 차별화 원해… 지속가능경영은 비용 아닌 기회”

버튼
안드레아 보라뇨 알칸타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변화에 대처하다: 지구 온난화와 탈탄소’를 주제로 열린 ‘제4회 지속가능경영 심포지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알칸타라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