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절에 터뜨린 폭죽, 한반도에 초미세먼지로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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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30일 중국 춘제 기간 한반도 측정소별 미세먼지(PM10) 농도변화. 폭죽에서 발생하는 칼륨 농도가 증가할 때,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BR: 백령도, GH: 강화, DJD: 덕적도, SS: 서산, DJ: 대전, GS: 군산, GJ: 광주, YA: 영암, JJ: 제주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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