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마트폰 구원투수의 첫 작업은 'AS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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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강화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기능 업데이트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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