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오른팔’ 틴초 미얀마 대통령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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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고 실권자 아웅산 수치(오른쪽) 국가자문역과 그의 오른팔로 불렸던 틴 초 대통령이 나란히 앉아있다. 틴 초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이날부로 대통령직을 그만두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밝혔다. /네피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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