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현대자동차-SM엔터테인먼트 협업으로 제작된 ‘쏠라티 무빙 호텔’ 안에서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이동 중 휴식, 식사, 출연 준비 등을 할 수 있도록 대형 밴 쏠라티를 ‘움직이는 호텔’ 수준으로 개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차는 상반기 중 SM엔터테인먼트에 전달된다. /사진제공=현대차
보이그룹 엑소의 카이가 현대자동차-SM엔터테인먼트 협업으로 제작된 ‘쏠라티 무빙 호텔’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현대차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이동 중 휴식, 식사, 출연 준비 등을 할 수 있도록 대형 밴 쏠라티를 ‘움직이는 호텔’ 수준으로 개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차는 상반기 중 SM엔터테인먼트에 전달된다. /사진제공=현대차
180321 (사진1) 쏠라티 무빙 호텔_외부 이미지
180321 (사진2) 쏠라티 무빙 호텔_내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