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총강 '수도조항 명문화']재추진 길 열린 행정수도…국론 분열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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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0년 만의 개헌에 여야가 있을 수 없고 진보와 보수도 있을 수 없다”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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