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말은 金과 같은 어록' 우상화 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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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들이 20일 폐막한 중국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의 시진핑 주석 연설 내용을 ‘금구(金句·금과 같은 말)’라고 보도했다./사진=신화망(新華網)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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