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 기준금리 역전에 “급격한 자본유출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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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권(가운데) 기획재정부 차관과 정부, 관계기관 고위 인사들이 22일 서울시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55차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FOMC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하여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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